디자이너님... 세상에 너무 섬세하고 아름다운 친구로 완성돼 제 품으로 돌아온 콘치펄... 디자이너님 사랑해요... 요즘 진짜 매일 착용하고 있읍니다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가만히 들여다 보면 괜히 진정도 되고, 자기 전에 마른 천으로 살살 닦아주면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게 일종의 루틴처럼 자리잡고 있네요 앞으로도 예쁘게 잘 착용할게요, 감사합니다!
Lee Di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