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초승달 목걸이

빈티지 주얼리로 대표되는

빅토리안 시대의 크레센트 문 팬던트에서 영감을 얻어,

재해석한 디자인의 목걸이입니다.

가장 기본 디자인으로

단독으로, 레이어드용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목걸이입니다.

샘플은 14k 화이트 골드 +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로 제작된 제품이며,

스톤을 천연 다이아몬드,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꼬냑 다이아몬드, 블랙 다이아몬드,

이렇게 4가지로 준비하여, 보다 다양한 분위기로 즐기실 수 있게

제작된 제품입니다.

(옐로우 다이아몬드, 블루 다이아몬드,

그 외 사파이어, 루비 등의 유색 보석은

문의 부탁드립니다.)

메탈도 총 4가지 컬러로, 스톤과 함께 조합하여 다양하게 제작하실 수 있습니다.

(컬러 매치 등은 문의 주시면, 같이 논의해보실 수 있습니다.)

별 팬던트의 경우, 체인에 달려

달 옆으로 놓여지게 디자인 되었습니다.

별 팬던트에도 달에 들어가는 스톤과 동일한 스톤이 들어갑니다.

(혹 다른 스톤, 메탈을 원하신다면, 문의 부탁드립니다.)

한 쪽은 평면, 한 쪽은 입체 위에 스톤 세팅으로,

어느쪽 페이스가 보이든, 매력적인 별 팬던트 입니다.

별 팬던트는 기본에는 들어가있지 않으며,

옵션에서 추가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뒷면에는 아름다운 곡선을 디자인해넣은 제품으로,

뒷면까지도 꼼꼼히 챙긴 팬던트 입니다.

체인은 3푼 42cm 각줄을 사용합니다.

너무 얇지 않은 두께로,

쉽게 끊어지지 않을만큼 튼튼합니다.

목걸이의 마무리는 A바로 되어있으며,

중간에 O링도 추가되어있어,

두가지 길이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장이 거의 없는

튼튼한 붕어 장식으로 마감되어있습니다.

스톤 종류: 천연 다이아몬드(기본),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꼬냑 다이아몬드, 블랙 다이아몬드

스톤 중량: 약 0.2 - 0.25ct (가장 큰 스톤 2.4mm, 가장 작은 스톤 0.9mm)

체인 길이: 42cm

중량: 약 2.2g (14k 골드, 별 팬던트 포함 기준)

주문과 동시에 제작이 들어가며, 보통 제작 완료까지 7일(공휴일 제외)정도 걸리는 제품입니다.